(주)신한에스엔지의 최용성, 심재현 각자 대표가 2025년 1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주관 ‘실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시공과 경영혁신을 통해 건설업계의 위상을 높이고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용성, 심재현 대표는 탁월한 시공 능력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내 강구조 업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은 “신한에스엔지는 성실시공과 경영혁신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수상의 의미를 역설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신한에스엔지는 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통해 건설 산업의 혁신적 방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혁신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전망이다.